아우내은빛복지관

 

 

방문요양에서는 51일 근로자의날에 요양보호사들과 화담숲으로 직원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단비가 내려 우산을 들고 걸었지만, 정성 들여 지키고 가꾼 우리의 소중한 자연이 싱그러워져 보는 이의 눈도 맑아졌습니다.
자연이 주는 에너지를 마음껏 호흡할 수 있는 그곳으로 요양보호사들이
나란히 걷다 보니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친목이 도모되었습니다.

 

 

화담채 관람, 소원 쓰기, 곤충 체험 등 실내 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여 만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방문요양에서는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전문 지식 함양하여 질 높은 방문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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